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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로 140세..영국에 사는 세계 최고령 삼색고양이 플로시

 사람 나이로 140세..영국에 사는 세계 최고령 삼색고양이 플로시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계기록을 경신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삼색고양이 플로시인데요.

플로시는 2025년 12월 29일 30살 생일파티를 했다고 하는데요. 30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한 플로시의 일상을 함께 살펴볼까요? 1995년 12월 29일에 태어난 플로시는 최근 만 30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무려 136세에서 140세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에요. 보통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4년에서 20년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플로시는 정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로시는 현재 영국 켄트주 오핑턴에서 지내고 있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오른 자신의 기록을 거뜬히(?) 갈아 치웠어요. 30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플로시는 현재 청력과 시력이 조금 안좋은 상태라고 해요.

하지만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집사 비키 그린에 따르면 플로시는 여전히 장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요.

소파에 편하게 올라가라고 펫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