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룡 화석이 발견된 알프스 산맥 해발 2,800m 알프스 산 정상에 바다 괴물이 발견 됐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이 생물의 정체는, 고대 해양 어룡류 중 하나로 추정되는 생물입니다.
익티오 사우르스 (Ichthyosaur) 아직까지 이름은 붙여지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잘 알진 익티오사우르스(Ichthyosaur)의 먼 친철뻘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어룡의 몸길이는 무려 20m에 달합니다. 15m로 추정되는 생물도 같이 확인됐어요.
이빨로 추정되는 화석 이빨 뿌리의 지름만 6cm라 거대한 몸과 날카로운 이빨을 지녔을 거라 추측됩니다. 중생대 바다의 지배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에요.
이 어룡은 약 2억 5천만 년 전부터 약 9천만 년 전까지 살았으며, 현재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 해당하는 고대 바다에서 서식했습니다. 어룡 갈비뼈를 들고 있는 산데르 교수 발견된 지층은 쾨센(Kössen) 층으로, 과거 해저였던 이곳이 지각 운동으로 융기하면서 지금은 해발 해발 2,800m의 고산...
원문 링크 : 해발 2,800m의 알프스 꼭대기에서 발견된 거대 바다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