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희귀 맹수가 경북 야산에 출몰했습니다. 마음 주민들은 처음에는 우리나라 토종 삵인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국제 멸종위기종인 서벌로 추정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오늘은 화제의 중심이 된 서벌과 사바나캣의 정체에 대해 알아볼게요 :) 1.
서벌 경산 출몰 사건과 정체 지난 1월 14일 경산시 진량읍에서 덩치 큰 고라니를 순식간에 제압한 의문의 동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전문가 분석 결과 이 동물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에 서식하는 서벌 유전자가 많이 포함되어있는 사바나캣 1세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개체는 고라니를 사냥할 만큼 강력한 야생성을 그대로 보여주었죠. 서벌을 개인이 사육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고, 사바나캣 역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해서 누군가 몰래 키우다 유기했거나 탈출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안전하게 포획되어 국립생태원으로 보내졌습니다. 2. 아프리카의 포식자 서벌 특징 서벌은 라틴어로 날씬한 고양이라는 뜻을 가진...
원문 링크 : 서벌 사바나캣 경산에 나타난 야생고양이 삵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