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고양이를 키우면 이렇게 까다로운 동물이 없다고 느껴져요. 같은 사료인데 밥그릇 위치가 바뀌거나 향이 날아가면 고개를 휙 돌려버리는 예민함에 하루하루 놀라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집사님들이 꼭 기억해야 할 고양이가싫어하는 것들을 정리해왔어요. 냥이와 친해지고 싶은 반려묘 집사라면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 목차 1.
예민한 코를 자극하는 향기들 2. 귀를 아프게 하는 크고 갑작스러운 소리 3.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상태 4. 원치 않는 강제적인 스킵십과 속박 5.
발바닥에 닿는 끈적이고 낯선 촉감 6. 낯선 환경과 영역 침범 1.
예민한 코를 자극하는 향기들 고양이는 사람보다 후각이 훨씬 발달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향이 고양이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답니다.
특히 레몬, 귤,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신 냄새를 정말 싫어해요. 예전에 제가 화장실 탈취제를 상큼한 라임향으로 바꿨다가 생강이가 화장실 근처에도 안 가려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