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형 같은 렉돌 고양이 이것 모르고 입양하면 후회합니다

 인형 같은 렉돌 고양이 이것 모르고 입양하면 후회합니다

봉제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렉돌! 신비로운 푸른 눈에 안으면 축 늘어지는 온순함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키우고 싶어하는 묘종이죠?

저도 렉돌 특유의 매력에 푹 빠져서 맨날 사진을 찾아보고 했거든요.ㅎㅎ 하지만 SNS 속 예쁜 모습만 보고 덜컥 고양이입양을 결정했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오늘은 렉돌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환상 뒤에 가려진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해볼게요 :) 1.

장모종의 숙명, 털 빠짐 렉돌은 속털이 적어 다른 장모종보다 털이 덜 엉킨다고 알려져 있죠? 저도 처음에 그 말만 믿고 관리하기 쉬울 줄 알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건 "덜" 엉킨다는 뜻이지 "안" 빠진다는 소리가 절대 아니에요.

실제 집사들은 "공기 반 털 반"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랍니다. 매일 빗질해 줄 부지런함이 없다면 집 안의 모든 옷과 가구가 렉돌의 털로 도배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될 거에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빠지니 털 날림을 감당할 수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