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저도 집에서 차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요. 어느 날 율무가 제 보리차 잔 옆을 빤히 쳐다보는 걸 보고 '혹시 이거 조금 줘도 되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고요. 사실 차 종류마다 안전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오늘은 강아지에게 보리차·녹차·커피를 물 대신 줘도 되는지 하나씩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강아지보리차 - 조건부 가능 2. 강아지녹차 - 카페인 주의 3.
강아지커피 - 절대 안 돼요 1. 강아지보리차는 조건부 가능해요 보리차에는 카페인이 없어서 강아지에게 줘도 큰 문제는 없어요.
고소한 향 덕분에 물을 잘 안 마시는 아이들의 음수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죠. 단, 꼭 집에서 직접 끓인 걸 주세요.
시중 페트병 보리차(하늘보리류)엔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첨가되어 있을 수 있거든요. 또 일반 물보다 훨씬 빨리 상하니까 급여 후 남은 건 바로 치워주시고, 물을 넉넉히 타서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주는 게 안전해요.
신장 ...
원문 링크 : 강아지 보리차 녹차 커피, 물 대신 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