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요즘 저렴하고 수분이 많아 반려견 음수량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해 다이어트 중이거나 물을 잘 안 마시는 아이에게 특히 좋다. 다만 아무 오이도 그대로 주면 안 되며 손질 방법과 급여량을 꼭 지켜야 한다. 오이에 소량 포함된 쿠쿠르비타신은 체내에서 과량 섭취 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쓴맛이 강한 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는 100g당 약 12kcal로 비만견이나 노령견에게도 부담 없이 간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껍질은 벗겨 주고 씨 부분도 제거하는 편이 낫다. 부드러운 과육 부분만 잘려서 제공한다.
초기 주기에는 소량으로 시작해 24시간 동안 구토, 설사, 가려움, 발적 등의 이상 반응이 없는지 관찰해야 한다. 제공 분량은 체중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소형견(5kg 이하) 1~2조각(약 10~15g), 중형견(5~15kg) 3~5조각(약 20~30g), 대형견(15kg 이상) 5~7조각(약 30~50g)으로 주 2~3회 간식 형태로 주면 된다. 강아지음수량 증대에 도움을 주는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장 질환이 있는 아이는 수분과 칼륨 조절이 필요하므로 수의사와 상담 후 급여가 권장된다. 소화기가 예민한 아이는 생으로 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아주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만이나 당뇨가 우려되는 경우 오이는 자체적으로는 저칼로리지만 가공 오이 식품(오이칩, 오이즙, 피클 등)은 금지해야 한다. 강아지 오이는 껍질 제거 후 과육만, 다른 첨가물 없이 소량으로 급여하면 강아지음수량에 도움 되는 건강한 간식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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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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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음수량
원문 링크 : 강아지 오이 음수량 늘리기 좋은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