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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절대 안 키우는 물고기 종류 TOP4

 수족관에서 절대 안 키우는 물고기 종류 TOP4

수족관에서 절대 키우면 안 되는 물고기 종류로 TOP4가 소개된다. 수족관에는 수천 종이 존재하지만, 전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이들은 관리의 귀찮음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험성과 파괴력을 지닌다. 전기뱀장어는 업계에서 규격 외 생물로 분류되며 방전 전압이 최대 600~800V에 이른다. 가정용 220V의 세 배가 넘는 전압이 수조 청소나 먹이 주기, 손을 물에 넣는 순간에 방전으로 이어진다. 기절로 끝날 수 있지만, 방전은 수조 내부의 여과기, 히터, 조명을 연쇄적으로 합선시키며 전체 장비를 한꺼번에 고장나게 한다. 대형 수족관이라도 특수 절연 설비 없이는 사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해수어 수족관에서는 제일 기피하는 어종으로 꼽힌다.

또 다른 위협으로 외형의 구분 어려움이 강조된다. 돌멩이와 구분되지 않는 외모로 수조 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다가, 산호 사이에서 발견되면 이미 위험 신호가 무시되기 쉽다. 수조 이끼를 닦거나 내부 구조물을 옮길 때도 가능하면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하지만, 지느러미의 독가시는 순식간에 박히고 통증은 의사들이 “출산이나 암 통증보다 심하다”로 표현할 만큼 심각하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검은 몸에 붉은 꼬리가 특징인 이 물고기는 초보 사육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어릴 때는 온순해도 성체가 되면 달라진다. 수조 안의 모든 물고기를 집요하게 추격하고 들이받아 지느러미를 파손하며, 자신보다 덩치가 큰 어종에게도 덤빈다. 결국 동거 어종은 스트레스와 상처로 폐사하고, 수조 하나가 전체 생태계를 붕괴시키는 대표 사례가 된다.

웰스메기도 주의 대상이다. 어렸을 때는 작은 소형 메기처럼 보이지만 속임수다. 수조 안에서 성장이 멈추지 않아 보통의 어항 크기에 맞춰 성장하는 물고기들과 달리 제한이 없다. 밤이 되면 본성이 드러나 입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삼키고, 어제까지 함께 있던 물고기가 아침에 사라져 있기도 한다. 결국 수조가 좁아 몸을 비틀지도 못하게 된다. 이처럼 TOP4로 꼽히는 물고기들은 각각 독특한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어, 수족관 운영시 특별한 주의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늘은 수족관에서 절대 안 키우는 물고기 종류 TOP4를 알아봤다. 전기뱀장어와 스톤피시에 대해 더 궁금하면 아래 링크 참고하면 된다.

# 물고기종류 # 스톤피쉬 # 웰스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