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엔 치느님을 영접해야한다는 아드님 ㅡ.ㅡ 치킨~~ 치킨~~ 치킨~~ 노래를 하길래 또래오래 주문해주고 남편이랑 나왔다... 왜냐구요?
ㅋ 남편이 저녁 회식이라길래 대충먹을래다.. 회식 취소됐다고 집에 일찍온 남편이 "쏘주한잔 하러 갑시다~~" 하네요..
그래서 애들은 닭먹고 있으라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어딜갈지 고민하구 있는데 하늘에 부분월식이??
"부분월식??그럼 대패 먹으러가야지" 하며 대패집으로~go 부분월식이랑 대패랑 무슨 상관일까요???
ㅎㅎ;; 마침 2층에 판포집이란 대패집이 보였고 창가에 사람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 날씨도 쌀쌀하니 해서 그냥 가보기로 ㅎㅎ 들어갔는데 홀 안쪽으론 손님들이 많았네요 입구에서 열체크하구 뭐먹을까? 고민하다 판포 대패 한판을 주문!
대패가? 길쭉하게 나오네요?
ㅎ 대부분의 대패집은 꽁꽁 얼어있는... 뭐라해야하나..
동그란 대패?로 나오던데 여기는 생삼겹을 얇게 썰어 놓은듯?
직원분이 기본 세팅은 한번 해주시고 다드시면 셀프바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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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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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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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대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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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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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