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는 어린이를 자주 봅니다. 아이가 먹지 않으면 엄마, 아빠 속은 타들어가죠.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쫓아다니느라 지치기도 합니다. 식욕부진은 어린이 소화기 질환 중 가장 빈발합니다.
식욕부진과 함께 복통, 소화불량, 구취, 구토, 구역, 변비,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어린이 식욕부진과 밥투정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식욕부진 음식 총량이 너무 적거나 음식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식사 시간이 너무 길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다면 식욕부진을 의심합니다. 부모님들이 저희 병원에 오시면 잘 안 먹어요, 입에 물고 있어요, 너무 오래 먹어요라고 하십니다.
음식을 물고 삼키지 않는 아이도 많죠. 또 식사 시간만 되면 짜증 내며 밥투정을 하기도 합니다.
음료는 잘 마시는데 씹는 음식은 먹지 않기도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영양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소화장애가 생기면 하품, 수족냉증, 기상 시 구취가 나타납니다. 혀 설태가 많이 끼거나 군데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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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뉴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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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린이 식욕부진, 밥투정에 한약 치료해야 하는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