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활동가입니다.
아들넷 키우느라 꾸미고 다니는거랑은 거리를 두고 살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이렇게 손톱도 바르고 기분 전환을 하곤 하네요.
아침부터 아들네 네일샵에 초대받았어요~ 어제 손톱 좀 칠하면 좋겠다 얘기했더니 아침부터 저를 깨워서 매니큐어를 발라주고 싶다네요. 못 생긴 발이 나오니 주의하세요.
우리집 3번이랑 막둥이랑 서로 발라주겠다고 해서 각자 한쪽 발씩 바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둘이 각자 다른 색을 골랐어요. 그냥 고~ 옆으로 삐져나오고 난리가 났어요.
화장솜에 웨이크메이크 리무버를 적셔서 살짝 정리는 했지만 정리를 한건지만건지 엉망이예요. 여기 네일원장님들은 귀엽긴한데 실력은 별루네요.
다음엔 피해야겠어요. 아구..
이런... 손톱도 해주신다네요.
고..고..고마워요. 또 많이 삐져나온 부분은 아세톤으로 지워주고 다시 발라줘요.
의욕은 대단해요. 이런 부분은 저를 닮았나봐요.
다시 바릅니다. 한번 발랐을때는 색이 은은해요.
두번 발랐을땐 이게 무슨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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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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