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듯이 나는 한 회사로부터 인터뷰하겠다는 연락이 와서 NYU에서 하는 취업박람회에 간 적이 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 곳의 업무가 한국 법을 분석하는 곳이어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자주 채용하거나 인턴 공고를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토종 한국인에게는 인터뷰 과정이 결코 쉽지 않기에 일단 바로 취업 지원을 하기 보다는 인턴으로 들어가서 취업 지원을 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렇게 뉴욕 주까지 가는 데 거의 1000불 가까이 들었다(비행기값 + 숙박비 등). 건너 들은 이야기이지만 미국에서 공대를 졸업한 친구들은 나중에 지원을 할 때 회사에서 온사이트 인터뷰를 요청하면(해당 회사에 가서 직접 보는 경우를 의미한다) 호텔 비 등의 경비를 모두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한다.
아마도 미국의 IT 회사분야는 리쿠르팅에 어느 정도 자금을 들일 돈이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공대가 아닌 법학 쪽은 내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덜 한 것 같고, 결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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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에서의 인턴-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