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면 포켓와이파이 하나면 되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가족과 같이 떠나는 일정이니 다같이 쓸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 커플끼리 가니깐 각자 하나씩 하는 것보다 내가 들고 다니면서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친구들 모두 하나씩 사는 것보다 하나를 사는게 경제적이지 않을까?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이심(eSIM)을 써보고 나서야 ‘왜 진작 안 썼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포켓와이파이의 불편함과 이심의 편리함,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포켓와이파이, 무겁고 귀찮아요 작고 귀엽게 생긴 포켓와이파이. 치명적인 단점 그 첫번째는...
계속 들고 다녀야 해요. 게다가 충전까지 해야 하니까 하루 종일 신경 써야 하죠.
충전기는 숙소에 있으니 중간에 이동간에 배터리가 나가버리면 낭패... 카메라, 보조배터리, 휴대폰만 해도 가방이 꽉 차는데 거기다 와이파이 기기까지 더해지면 정말 번거롭답니다 연결 끊김, 은근히 자주 생겨요 포켓와이파이 하나에...
원문 링크 : 일본 여행, 이심보다 포켓와이파이가 불편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