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예비역과 태권도계가 한목소리로 '해병대 사령관기 태권도대회'의 재창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육군 수도군단은 지난 7월 15일 추의체육관에서 ‘2025 수도군단장기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육군·해군·공군도 각각 자체 태권도대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영상출처:국회방송 반면 해병대 사령부는 지난 2001년을 끝으로 자체 해병대 사령관기 태권도대회를 중단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해병대 출신 태권도 지도자들과 예비역들은 “해병대 사령관기 태권도대회의 부활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해병대 전통 복원과 태권도 저변 확대, 나아가 모병 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징적 행사”라며 재개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해병대 태권도 실제로 해병대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 연속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전군 우승을 달성하여, 대회기를 영구 소장하고 있다. 그만큼 해병대는 태권도에서 강한 전통과 실력을 자랑해왔다.
해병대출신태권도지도자협의회 이민재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