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는 반백수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마냥 놀기에는 지겹기도 하고 돈 걱정을 안 할 수 없는 평민으로써 생활비라도 벌 겸 알바를 시작했다 백수의 좋은 점 아무 때나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 비록 반백수지만 일하는 비율이 낮어 비슷 이날은 친구들 잠시 만나러 점심시간에 나갔다가 옥탑 카페에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은 뷰 갑자기 고기땡겨서 동네 맛집에 출동했던 날 여기 고기는 정말 너무 맛있다 동생이 먹고 싶어 시킨 계란찜은 내스탈도 동생스탈도 아니었다 평소에 먹던 스탈이 아니라 그런가; 진짜 백순대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백순대 메이트 호출한 날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움 백순대에 낮술 한 잔 걸치고 해장하러 까페 예전에도 가봤던 카페인데 커피도 케이크도 맛있다 집 가는 길에 쉑쉑버거 내 최애 메뉴 피넛버터 쉐이크 너무 맛있어ㅠㅠㅠㅠ 하지만 호불호는 너무나도 확실할 듯 너무 많은 걸 먹은 죄책감에(백순대+카페+쉐이크) 집에 걸어가던 중 너무 이뻤던 그날 하늘 가는 길에 파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