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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나 혼자 여행 2일차(봄날의 책방)

 통영 나 혼자 여행 2일차(봄날의 책방)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으며 사장님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듣게 된 봄날의 책방.서점도 아니고 책방이라니.. 그리고 교보문고,영풍문고 같은 대형서점에 익숙한 나에게 '봄날의'라는 이름을 듣고 안 갈 이유는 더 이상 없었다.얼른 씻고 준비하고 지도를 검색해봤다.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가면 30분거리걸음이 빠른 내가 가면 20분이면 도착할 것 같았다.낯선 동네에서 낯선 풍경을 보며 걷다보니 우와 할만한 것도, 허허 혼자 너털웃음 지을만함 것들도 보였다.그렇게 구경을 하며 걷다보니 책방에 금세 도착할 수 있었다.하지만 여행을 와서 그런가,..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배고프네....배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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