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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주동자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희극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주동자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로마의 원로원이었던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기원전 85년경~42년)는 카이사르의 암살을 모의한 주동자다. 카이사르 암살의 날로 예언된 3월 15일 브루투스와 공모자들은 원로원 계단에서 독재자를 찔러 죽었는데 역사상 매우 유명한 살인사건 중 하나인데 불과 1년 전에 카이사르가 브루투스를 막강한 지위에 올렸기 때문에 브루투스의 그런 행동은 최상의 배반으로 간주된다.

충격을 받은 마지막 말로 유명한 한마디를 남겼는데 에 투 브루트(Etu, Brite)? 이는 브루투스 너마저?

라는 뜻의 라틴어다. fonsheijnsbroek_amsterdam_photos, 출처 Unsplash 브루투스와 아내 포르키아를 비롯한 공모자들은 카이사르를 죽이는 것만이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로마의 공화국을 재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었으나 사망한 지 채 20년도 안 되어 로마 제국이 세워지면서 500년 동안 이어진 공화국 정부도 막을 내리고 말았다.

고위급 가족의 자세로 태어난 정계에 입문하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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