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하우젠 증후군 소금을 먹여 일부러 아들을 병들게 하고, 급기야 살인죄로 법정에 선 엄마. 그녀는 왜 그런 일을 벌인 걸까요?
이유는 '관심받고 싶어서'였습니다. 고작 다른 사람의 관심 때문에 자기 자식을 죽인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일명 '관심병' 병자들 중에는 병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자해를 하는 사람도 있죠 1951년 영국인 서양의학 전문인 리처드 애셔는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으로 꾸며내는 병을 이름 붙였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느낌이 들지만 쉽게 말하자면 꾀병입니다. 그렇다면 리처드 애셔가 이런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병명은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었던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뮌하우젠 남작은 허풍과 과장이 무척이나 심했습니다.
그의 허풍이 어찌나 심했던지 그의 무용담은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이란 책으로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방금 전 적진을 정찰하고 왔는데, 대포알을 타고 갔다가 마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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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뮌하우젠 증후군 대리 관심병 남작 위험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