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둣돌 징검돌 돌의 세계가 흥미로운데 같은 돌인데도 길바닥에 놓으면 걸림돌이 되고, 땅이 질척거리는 곳에 놓으면 징검돌이 됩니다. 이산가족들은 2015년 10월 2박 3일간의 짧은 만남 뒤 또다시 기약 없는 생이별 중이죠.
작별 상봉이란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다시 볼 수 없다는 상실감과 북의 가족들을 도울 수 없다는 좌절감에 남쪽 상봉자들은 우울증까지 겪는다고 합니다.
오작교가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을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이산가족들 심경을 제대로 표현한 노래죠 노둣돌은 말을 타거나 내릴 때 디디려고 대문 앞에 놓은 큰 돌입니다. 하마석(下馬石)이라고도 하며 댓돌은 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죽 늘어놓은 돌이고, 섬돌은 집채 앞뒤의 돌층계를 가리킵니다.
모퉁잇돌은 교회의 주춧돌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나같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돌들입니다.
새삼 돌의 세계가 흥미롭죠 같은 돌인데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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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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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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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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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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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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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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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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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잇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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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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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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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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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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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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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석
원문 링크 : 노둣돌 징검돌 모퉁잇돌 주춧돌 누름돌 사위다 뜻 표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