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 떨다 귀여움을 받으려고 알랑거린다는 뜻의 아양떨다는 우리의 방한용 머리쓰개인 액엄(額掩)에서 온 말입니다. 액엄이 아얌으로, 다시 아양으로 변한 것이죠.
설 연휴 등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껏 맵시를 뽐내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의 흥겨운 윷놀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즐거움이 밀려들죠. 귀여움을 받으려고 알랑거린다는 뜻의 아양 떨다가 우리의 옷차림에서 나온 말임을 아시는지요 아양은 액엄(額庵)에서 온 말입니다.
방한용 머리쓰개인 액엄이 아얌으로, 이것이 다시 아양으로 변한 것입니다. 아얌을 떨다 역시 아양을 떨다로 바뀐 뒤 굳어졌고 한복을 격식 있게 차려입을 때 쓰는 아얌드림의 드림은 댕기처럼 길게 늘어뜨린 비단입니다.
어여쁜 여인이 아얌드림을 쓰고 사뿐사뿐 걸을 때 떨리는 수술장식과 비단댕기는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그래서 아양 떨다는 남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며 남자가 알랑거리면 아첨입니다.
"오지랖이 넓다”거나 “오지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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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양 액엄 아얌 드림 오지랖 매무새 옷거리 뜻 의미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