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선한가? 아니면 사악한가?
맹자, 기원전 371년경~289년)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선하다는 생각을 옹호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철학자이자 종교계 인물인 공자에게 큰 영향을 받은 문헌은 중국 철학의 중심적인 자료에 속하며 그가 사망한지 2000년이 넘도록 끊임없도록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중국 동부에 해당하는 주나라에서 태어난 맹자는 전국시대라는, 정치적으로 분열되고 불안정한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는데, 어머니는 그의 교육을 대단히 중시해서 아들에게 맞는 스승을 구하기 위해 몇 군데의 도시로 이사를 다녔다고 전해집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고른 스승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였는데 제자들에게 공자의 윤리와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공자와 마찬가지로 맹자도 정부 관료로 종사했으며 중국을 떠돌며 자신의 믿음을 퍼트리고 다녔죠.
맹자는 인간이 다른 사람을 동정하는 측은지심(隱之心),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양지심(辭讓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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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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