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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 왜 대출이자부터 체감될까?

 소비심리 위축, 왜 대출이자부터 체감될까?

요즘 장바구니는 가벼운데 카드값은 무겁지 않나요? "내수가 왜 자꾸 망가질까?"

라는 질문은 사실 이렇게 바꿔야 해요. "왜 내 돈은 자꾸 멈출까?"

오늘은 감(感) 말고 데이터로만 정리해볼게요. 내수는 딱 3가지로 무너집니다.

첫째, 살 돈이 줄고 둘째, 쓸 곳이 줄고 셋째, 쓸 마음이 줄어요. 이 3개가 한 번에 오면 가장 먼저 동네 상권이 식습니다.

심리지수수부터 확인해볼게요 소비심리 지표가 한 번 꺾이면 회복이 느리거든요. 소비자심리지수(CCSI)를 월별로 보면, 3~4월은 100 아래였고 5월부터 100을 넘기며 개선 흐름이 보입니다.

이 차트는 3~4월의 위축된 심리가 5월을 기점으로 기준치(100)를 돌파하며 회복세로 돌아선 것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월(2025) 소비자심리지수 3월 93.4 4월 93.8 5월 101.8 6월 108.7 7월 110.8 8월 111.4 9월 110.1 10월 109.8 11월 112.4 여기서 헷갈리면 안 돼요.

심리가 좋아져도 지갑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