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4000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인천·김포 지역 소상공인이라면 정책자금 우선 배정과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2026년 2월 기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비수도권 우선 지원, 인천·김포는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 3,620억 원 가운데 약 60%는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우선 배정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지방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 소상공인은 일반 지역보다 낮은 금리와 빠른 배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인천·김포는 수도권에 속하고, 이 가운데서도 강화군·옹진군처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우대 트랙에 포함됩니다. 인천 도시권(미추홀·부평·연수 등)과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