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첫째 딸이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 스토리를 풀어보려고 해요^^ 이제 6살이 되면서 슬슬 학습이라는 것에 맛을 들이게 되었고, 올 한해 5살동안 학습기를 쭉 해오면서 기록하고 싶었거든요 ^^ 학습지를 왜 시작하게 되었나요? 책상 한켠에 자리잡은 윙크 올해는 맞벌이 중이라는 핑계로 아이에게 학습지를 시킬 생각 조차 못하고 있었어요 5세인데 무슨 학습지~~~????
그런데 딸아이가 자꾸 저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예요 "엄마, 이건 무슨글자야? " "엄마, 이 숫자는 이렇게 쓰는거야??"
등등 그리고 자꾸 알수없는 글자를 쓰면서 "응댕러야ㅡ즈야더" 이런 글자를 쓰면서 엄마, 이건 이런뜻이야, 엄마 이거 무슨뜻인지 읽어줘 ....---- 마치 너무 알고 싶은데 많은데 왜 나에게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거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좀 미안했어요.
자기 이름을 엄청 쓰고 싶어 했어요 마찬가지로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워오는데 집에서 자꾸 아웃풋을 쏟아내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뭔가 뒷받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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