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라스트 콘서트 '고마웠습니다!'(안동체육관) 안동체육관을 가득 채운 6천여명 기다림의 열기와 함께 '고향역'을 부르며 시작된 공연은 2시간반 동안 혼을 불싸르겠다는 지칠 줄 모르는 나훈아의 열정으로 본인이 기획.연출한 라스트의 의미를 잘 드러낸 멋진 공연이었다.
안동에 이어 진주, 광주,대구,부산,서울 공연으로 마무리를 한다고 한다. 나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70이 넘은 나이에도 가수로서의 그의 열정은 청년의 열정 체력 그 이상이었다.
어머니를 생각하게하는 '홍시'노래에서 눈물을 훌리게 하더니 마지막 노래 '사내' 가사처럼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거다' 에서 다시 눈물 흘리게 했다. 나훈아의 라스트콘서트는 '고마웠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 콘서트라는 의미와 그의 열정에 감동을 선사 받았는데, '고마웠습니다'라는 말을 되돌려 주고 싶다.
나훈아 팬까지는 아니지만, 익숙한 그의 노래를 모두 따라 불렀고, 공연 마지막 이벤트에서 드론에 달린 줄에, 잡고 있...
원문 링크 : 나훈아 라스트 콘서트 '고마웠습니다!'(안동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