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마지막 날의 열기 속으로 뛰어들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고흐를 이렇게나 좋아하는 줄 몰랐다.
서울 전시회 이어 진행된 대전 전시회 - 전시명 : '불멸의 화가 반 고흐' - 기 간 : 2025년 3월 25일 (화) ~ 2025년 6월 22일 (일) - 입장료 : 22,000원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작품 중 유화 39점, 드로잉 37점 등 총 76점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전시였다.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예술 여정을 시기별로 총 6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하여, 그의 작품 스타일 변화와 예술적 정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자화상'(1887)을 포함하여 고흐의 내면의 갈등과 감정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앞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고흐에 대해서 엄청 관심이 있거나, 미술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고흐의 진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니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