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의 썸머파티'에서 폭염도 잠시 잊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 보았다. #혜은이 #혜은이썸머파티 1975년 데뷔, 어느덧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혜은이.
그녀와 팬들의 시간을 기념하는 대학로 한성아트홀 소공연장 '혜은이의 썸머파티'는 콘서트를 넘어, 따뜻한 추억 여행이었습니다. 혜은이 팬은 아니지만, 폭염도 잊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혜은이 님의 대표 발라드 '당신은 모르실거야'가 흐르자 한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지난 추억의 시절을 그렸습니다. 살짝 센치해지기도 하더군요.
혜은가 님이 부른 '캔디', '피노키오' 등 TV 앞에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보았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흐르자,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제3한강교' 무대에서는 아마도 중학생 시절 TV 보며 노래 따라 부르고 어깨도 들썩였던 순간이 아련하게 떠올랐고, 이어진 '새벽비', '열정' 같은 신나는 곡에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한여름 썸머파티를 즐겼습니다.
좁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