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나무의 숨결을 만나다, 더안미술관 배병우 사진전 방문 (더안미술관에서 진행된 배병우 작가의 사진 전시에 대한 도슨트 설명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특징과 일화를 요약하였습니다.) #더안미술관 #대추밭백한의원 #배병우사진전 #다시배병우 카메라 렌즈를 통해 우리 강산의 미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 더안미술관의 배병우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더안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건축물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 130년 이상 이어진 대추밭백한의원이 원래 자리(팔우정로터리)에서 이전하게 되었으며, 설계 6년, 시공 3년의 긴 과정을 거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경주 더안미술관은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의 사진전을 작년에 이어서 제개관 중이며, 1980년대부터 최근작까지 한국적인 소나무의 아름다움을 한옥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사전 예약제 프라이빗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이 2024년 10월에 오픈하여 운영 중인데, 건축가의 의도가 담긴 천장 구조와 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