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개태사와 서울 리움미술관의 '금동탑(금동대탑)' 어디에 는 것이 맞을까? 논산의 개태사지와 리움미술관이 소장한 '고려 금동대탑'은 우리 문화유산이 겪어온 파괴와 유랑, 그리고 보존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리움미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리움의 청자 컬렉션은 고려 귀족 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고, 조선 사대부의 청렴함과 유교적 가치관을 대변하는 리움의 백자 컬렉션도 만납니다.
특히 아무런 무늬 없이 넉넉한 형태를 가진 달항아리는 완벽한 대칭이 아니라 약간은 일그러진 듯 넉넉한 그 선은, 억지로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기교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금동불상들은 전란과 파괴 속에서도 살아남은 우리 불교문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국보 금동대탑" 이었습니다. 몇년전 논산의 개태사를 방문하였을 때 금동대탑 반환 운동 간판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금동대탑이 어디에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논산개태사지 #리움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