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석가탄신일로 어린이집 안 가는 날! 전날 밤에 잠들기 힘들어했는데, 코 막혀 5시 기상한 메리.
나는 너무 피곤해서 메리를 보다가 힘들어 잠들었다. 울 남편 5시부터 같이 메리 케어하다가 7시 30분에 집 앞으로 푸쉬카 타고 나갔다. 8시 30분에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유니 만남!
유니도 아빠랑 같이 나왔다고 한다. 나는 9시쯤 일어나 남편이랑 메리가 나간 걸 알았고, 들어오지 않아 창밖을 보니 집 근처 놀이터에서 저렇게 놀고 있었다.
노랑 킥보드 덕분에 유니인걸 알았다. 울 남편이랑 메리는 10시 안에 들어오겠지 했는데, 11시 반에 집에 들어왔다.
집 근처 놀이터에서 이렇게 귀엽게 놀았다고 한다. 특히 서로 푸쉬카 밀어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넘 귀욥….) 11시 30분에 집에 온 메리는 또 나가고 싶다고 남편이랑 같이 밖에 나갔는데, 집에 들어가려 했던 유니도 집에 안 가고 싶어 해서 또 밖에서 만남.
유니 아부지께서 점심 먹자고 집에 초대해 주셔 울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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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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