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이를 시작한 지 벌써 1년하고도 9개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몇 달이 지나고 볼 땐 시간이 너무 빠른데, 하루 하루 순간은 너무 느리다. "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순간 마저도 빠르게 흘러가는 듯 하다. 일에 적응하랴 타지생활에 적응하랴 에너지를 여기저기 쏟다보니 녹초가 되어버려서 무기력한 한 해를 보낸 올 해...
(기력 넘치는 날도 많긴 했음. )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블로그, 나의 서울 생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나는 기행을 떠나기로 했다.
가끔 시간이 날 때 마다 준비해 볼 예정이다. 많관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블로그, 나의 서울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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