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명절때 양가를 가지 않고 여행(캠핑)을 갔다왔다. 3박4일 일정이라, 매번 다니는 곳이 아닌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적하게 낙조를 보고 파도소리도 듣고 싶어 서해로 정했는데, 명절도 성수기라 유명한 캠핑장은 모두 예약완료된 상태였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태안별빛캠핑장으로 예약을 했다.
태안별빛캠핑장 (taeanstarcamp.com) 사이트 크기는 꽤 넓은 편으로 리빙텐트+렉타타프를 치고 옆에 차를 댈 수 있을 정도로 넓다. 다만, 앞뒤 사이트 간격은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며 화장실과 개수대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만리포 해수욕장과 모항항이 5km 정도 있어 해산물을 사서 먹을 수 있고, 태안 시내도 12km로 시장이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바다 옆 캠핑장이지만 일부 명당자리에서만 바다가 보이고, 대부분 사이트에서는 바다가 거의 안보이는 점이고 바닷가이지만 바위와 뻘로 되어 있어 갯벌체험은 어렵다.
그리고 LGU+ LTE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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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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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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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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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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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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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별빛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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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캠핑장
원문 링크 : 77번째 캠핑 태안 별빛캠핑장(9/9~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