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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샀다가 칠리소스 날벼락,[떠리몰 사은품]

 브라우니 샀다가 칠리소스 날벼락,[떠리몰 사은품]

집에서 간단히 먹을 과자는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먹는다. 과자라고 그래봤자 죠리뽕이나 감자칩 정도인데 자주 방문하는 떠리몰에서 생미쉘의 브라우니가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몇개 구매했다.

예전에 여기서 나온 갈라떼도 맛있게 먹어서 프랑스 과자류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구매.. 물론 달긴한테 무지막지하게 단, 기분 나쁜 단맛이 아니어서 화이트랑 초코 각각 5개 구매를 했다.

역시나 먹어보니 맛있더라.. 원래 정가로 사면 5천원 돈인데 4월초 유통기한 임박이라 2천원에 샀다..

맛은 있었다. 푸슬푸슬하고 달달하고 버터에 진심인 프랑스인의 과자라서 역시...

앉은 자리에서 한 박스 먹을 수 있으나 커피 마실때, 단거 땡길때 하나씩 먹기로... 근데 이거 상온에서 먹는거보다는 냉동실에 쟁겨놓고 바로 먹는게 나을듯..

냉동실에 넣었다가 바로 꺼내먹어도 부드럽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이거 살때 사은품을 준다고 했는데 뭐 사탕이나 젤리 그런거 주겠지하고 별 생각을 안했는데 택배 도착해서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