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을 접었다. 시작할 때부터 회의감 속에 있었고 그만두는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이 전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첫 번째로, 완벽주의와 회피 성향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근 몇 년 동안,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선택들이 돌이켜보면 상당히 회피적인 선택들이었다. 항상 스트레스가 적은 방향을 선택했고, 이것은 내 일상을 위협하기까지 했다.
어떤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지만 나의 진로와 맞물린 선택들은 꼭 현명하지 못했다. 복학하고 공부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고, 코로나로 인한 상황은 그 적응을 더욱 어렵게 했다.
내가 정말 고쳐야 할 것은 뛰어가야 할 방향이 아니라, 제대로 뛰..........
8월 29일, 수험생활을 접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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