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일주일 내내 왔다c 토욜에 아빠가 사준 반미터 피자!! 울가족이 좋아하는 맛만 있어서 최애등극!
집앞이라 뜨끈뜨끈 젤 맛있다ㅠㅠ 출퇴근길에 우연히 발견해서 갔던 집근처 예쁜 카페 ㅎㅎ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커피는 진했다...! 결국 셋다 밤잠 설쳤다지 ㅎㅎ 여기서 주말알바 하고 싶다~ 아빠가 할머니네서 뽑아온 상추 사이에서 발견한 달팽이 초딩때 이후로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거 첨인듯!
엄마는 징그럽다고 계속 비명지르다가 풀숲으로 보내줬다. (상추타고 밤하늘 비행한 달팽이 굿럭) 수욜만 기다렸다!!
c 전직장 사수이자 중딩때 같은반이였던 친구가 샤브샤브를 사줬다c 너무 맛있어ㅜㅜ 담에 또가야지~ 2년전 이 책을 사서 읽고 퇴사를 계획했었는데, 요즘 자존감이 낮아져서 다시 꺼내게 되었다. *결론 : 무례한 사람은 피해라 내일 하루만 버티면 행복한 주말이다.
요즘 내 소원은, 집나간 코인들이 돌아오게 해주세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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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원문 링크 : 2021년 5월 20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