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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수성못 거닐기.쌀쌀하지만 운치좋음

 비오는날  수성못  거닐기.쌀쌀하지만 운치좋음

수성못 오리배는 춥겠다 진짜 30여년의 세월이 흘러도....변하지 않았네. 수성못도 친구도..점심후 식당에서 내려준 아메 한잔을 나란히들고.수성못으로 발걸음 을옮겼다.

저 호수 아래 고기가 있을까? / / 순간 진짜 내 다리 c 사이즈 같은 물고기가 왔다갔다.

근데 스산한게 왜이리 무섭지. ㅋㅋ 이와중 에 내친구...

(오늘 니컨셉 저승 사자야 !!! 밑 수풀에 물뱀있다~~^^^) 장난기가 한가득 ..

(진짜? )하며 밑을보는데 갑자기 !!!

뒤에서 헉 ~~~!!내 옷깃을 한번 쥐었다 댕긴다.

야!!!!!!!! 너무 스릴있네...별것도 아닌데 간이 커졌다 작아졌다.

ㅋㅋ 참웃기다. 오리배 .하나 오리배.둘 엄마오리 아빠오리.

오늘 대체휴일이라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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