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종종 "우리 종로 가서 육회 먹자" "종로에 육회가 진짜 맛있어!" 라는 말을 하곤 했어요 이 근방에서 4~5년간 귀금속 세공일하면서 여기를 자주 오곤 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종로 근처에 있을 때 이 이야기가 또 나왔는데요 짝꿍이 정말 좋아하는 집이었는지 광장시장 안에 수많은 육회집을 제치고 사장님들하고 눈마주치지 말자며 비범하게 곧장 창신육회로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회골목 어디 가든 다 맛있겠지만 추억이 있는 창신육회가 정말 가고 싶었나봐요 기준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신육회 30년 전통이래요~ 참 오래 되었어요 자리에 앉아 주변을 쓱 둘러보니 육회를 많이 먹고 있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새로운 문구 '거리두기' 이시대 사람들이라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거리두기 때문인지 옆 테이블과 한 테이블 띄워 앉았답니다 기본찬으로는 소고기국, 마늘, 고추, 된장, 기름장이 나왔어요~ 육회집이라 그런지 소고기국에 고기가 꽤나 큼직해요 그런데 간이 세지 않은게 처음엔 ...
#
본점
#
비오는날
#
싱싱한
#
육회
#
육회골목
원문 링크 : 광장시장에서 만난 육회맛집 '창신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