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네를 처음 알게된 건 배는 고픈데 오늘따라 먹을게 영 없다고 하니 짝꿍이 점심에는 항상 자리가 꽉 차 있고 배달오토바이가 쉴새없이 오가는 곳을 봤다며 저를 데리고 갔어요 이름부터 친근하게 느껴지는 삼식이네에요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어요 그릇세팅해주시는데 정갈하게 놓인 도토리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귀엽어요 저희는 뼈해장국을 주문했어요 뼈해장국은 세 가지 맛으로 나뉘어져 있었답니다 뼈해장국 9,000원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 저는 순한맛, 짝꿍은 중간맛을 시켰어요 중간맛은 순한맛보다 시원하고 칼칼했어요 가만보니 청양고추가 보여요 그래서 술안주로 먹기 더 좋았고요 순한맛은 오리지날 깊은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뼈해장국은 팔팔 끓은 상태에서 나와서 처음에는 보글보글 끓어요 뜨끈할때 먹는게 참 맛있어요! 파 왕창~~~ 파 많은걸 좋아해서 딱 좋았어요!
그 중에 하트는 짝꿍꺼 ㅎㅎㅎ 와~~~ 이것 좀 보세요 오동통한 살점 보여요??? 살코기가 뼈의 3배였어요!!!
살코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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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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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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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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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보다고기가많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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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은뼈해장국
원문 링크 : 뼈보다 고기가 더 많은 고기깡패 '삼식이감자탕뼈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