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8월이에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무서버요. 여전히 일/결혼 준비/공부/운동으로 바쁜 하루의 연속이에요.
남자친구는 멀리 출장을 가서 저만의 시간을 오래오래 가졌어요. 심심하기도 했지만 강제 다욧도 하고 일에 집중하기도 하고 나름 뜻깊은 한 주였어요.
드디어 청첩장이 도착했어요. 남자친구의 의견은 1프로가 들어갔고, 저의 의견이 99였다는....포장 언제 하죠?
청첩장에 저어얼대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주변인들의 조언을 들었지만 막상 내 결혼식에 쓰고 싶은 것을 고르려니.. 신중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적당한 비용과 예쁜 디자인을 골랐어요. 마음에 쏙 들어요.
스튜어트 와이츠먼에서 샌들 샀어요. 어떤 유튜버가 편하다며 강추하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매장에 들렀는데 심플하고 꽤 합리적인 금액에 안 살 수가 없었던 것........
그런데 집에 도착하니 얼룩 같은 것이 보였어요ㅠㅠㅠㅠ 스웨이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하지만 찜찜한 것.. 그래도 친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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