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로 짜르고 며칠 뒤, 서울을 준비하며 11월의 기록을 지금에서야 블로그에 올리는 나 자신,, 죄송스럽습니다 = 바빴습니다. 11월이 되고 변한 것이 있었다면 머리 길이가 짧아졌달까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받고 또 주변에 단발이 예쁜 사람을 봐서 그런가 질질 끌다가 결국 짜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닮았다고 찍어준 단발루피 저 루피 안닮았구요.
머리는 어쩔 수 없이 닮은 거에요. 뽑기 하러 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지영아 너 왜 거기 있어" 하는데 둘러보니 저 안에 있는 저 루피보고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뭐라하는 거 있죠...?
서울 가기전 휴게소에서 루피 사태가 종료되고 난 후 드디어 서울 가는 당일날, 오후 진료라 아침 일찍 올라가야 하는 부산사람으로서,,, 서울은 멀기만 하다 그래서 덜 깬 눈으로 6시에 일어나 나와서 한참을 달리다 7시 정도에 휴게소를 들렸는데 글쎄 여기 휴게소가 장터국밥이 진짜 레전드였어요. 장터 국밥 진짜 이제 저 휴게소 들릴때마다 제 최애 메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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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월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