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공포증'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지문으로 냈다. 시간 공포증이란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한 공포이다.
죄수가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듯이, 수험생이 시험날이 다가올 때마다 숨막히듯이, 시간 공포증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불안 장애 중 하나이다. 주제는 흥미로우나 문장을 지나치게 꼬아서 굉장히 안 좋은 지문이다.
한국말로 번역한걸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문제 좀 제발 안 냈으면 좋겠다.
대학 가도 이런 식으로 쓰인 논문 안 읽는다. 간단 명료 이해 될 수 있는 글을 읽고 써야 한다.
이런 글을 읽는 훈련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차라리 영어 문학 지문을 낼 수는 없나?
수능이 영어를 망치고 있다. 수능 영어 폐지해야 한다.
언어로서 영어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공부로서의 영어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총평: 쓰레기같은 지문이다. 교육청에서 틀리라고 낸 지문이다.
나라는 어학으로서의 영어에 관심이 없다. 학생들의 ...
원문 링크 : 2025년 5월 고3 영어 모의고사 24번 / Chronophobia, Our Temporal Blindness to the Vast History of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