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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 후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 후기

요즘 주에 2권정도는 책을 읽는데 다 읽고 덮어놓으면 남는게 없는 것 같아 재밌게 읽었던 책은 느낀점을 쓰려고 한다.. 총 3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책에 나오는 송과장이 책의 저자이다.

책 마지막 글귀를 통해 본인 얘기인걸 알았을때 소름이 돋았다. 취업한지 4달된 나에게 굉장히 좋은 책이였다.

나는 1년간의 취업준비 끝에 취직에 성공했다. 급여는 적지만 워라벨이 좋고 출퇴근 버스 안에서 책을 읽을 수 좋았다.

하지만 적은 급여에 자꾸만 남과 비교하게 되었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나는 곧이어 올 하락장에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싶었다.그렇지만 지금 월급으론 잘모아야 1년에 2천 정도였다. sk 하이닉스를 다니는 친구의 성과급이 2천을 넘는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엄청난 박탈감이 들었다.

그렇게 워라벨 상관없이 급여가 많은 곳으로의 이직을 알아보던 중 이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경제관련된 책 이 외에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들어 잘보질 않는다.

그럼에도 이책의 제목은 눈길을 끌었다. 책은 ...

# 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