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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피부과에서 입술필러 후기 기대와걱정의 일주일 1

 공장형 피부과에서 입술필러 후기 기대와걱정의 일주일 1

필러를 결심하게 된 계기 옹졸해진 입술에 생기를 일주일 전, 일명 공장형 피부과에 편평사마귀 제거를 하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입술 필러를 맞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입술 주름이 깊어지고, 원래도 작은 입술이 더 얇아 보이면서 거울 속 제 모습이 초라해 보였거든요.

의사 선생님은은 제 입술이 작아서 1cc가 다 안 들어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스러운게 좋겠지요?"

라는 질문에, 평소 립스틱을 바를 때마다 실종된(?) 입술 산을 찾아 그리는 게 힘들었다.윗입술 산을 살짝 또렷하게 만들고 싶다라ㄱ고 말씀 드렸어요.

시술 직전과 시술 직후 시술 과정: 생각보다 길고 아픈 순간들 만만한 놈이 아니었다!! 윗입술 필러들어갈때 불편감이 있을수 있다해서 광대 쪽에 마취주사를 맞고 본격적인 필러 주입이 시작되었어요!!!

입술에 필러를 넣고 모양을 다듬는 과정을 위아래 좌우 반복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더 아프더라고요ㅠ 시술 중간 중간 거울을 보며 비대칭이거나 아쉬운 부분을 얘기하는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