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어요! 리뷰하는 소다캣입니다.
오늘 집 앞에 택배가 와있었어요. 딱 봐도 사과 상자네요!
전 사과를 시킨 적이 없는데? 어쨌든 저는 사과 러버이기 때문에 얼른 맛을 보려고 잘랐는데?!!!
과육에 핑크색이 섞여있더라고요?? 엥 이 핑크 핑크 한 건 뭐지?
혹시나 해서 남편에게 카톡을 해보니 지인분께서 보내신 피치 애플이라는 종이였어요! 찾아보니 앤부사과 라고도 하네요 남편과의 카톡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복숭아의 향!!
정말 맛을 보니 사과에서 복숭아 맛이 나요~ 이웃님들은 아셨나요? 전 처음 먹어보고 너무 신기했네요.
사과 한 알도 어찌나 크고 탐스러운지 저 이렇게 예쁜 사과 처음 봤어요!! 센스 있는 지인분 덕에 저도 좋은 품종 알게 됐네요.
사실 처음에 박스를 열어보고는 사과에 묻어있는 흰 가루를 보고 적잖이 당황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비료라고 싹싹 씻어먹으면 상관없다고 하네요. 이맘때만 나오는 종이라고 하니 선물 주신 분께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원문 링크 : 사과에서 복숭아 맛이 왜 나? 피치 애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