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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마디에 게시판 난리난 이유

 박명수 한마디에 게시판 난리난 이유

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언변으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던 박명수씨가 이번엔 선을 쎄~게 넘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여초 커뮤니티의 반응...

혹시 지난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사연 코너를 들어보셨나요? 사연의 내용은 이래요~ 사연자가 "윗집 유치원생 아이가 자꾸 아줌마라고 불러요.

결혼도 안 했는데 억울해요. 아줌마라고 하지 말라고, 가만히 있을까요?"

라고 고민을 전했거든요. 그런데 박명수씨가 "할머니라고 안 한 걸 다행으로 아세요.

듣기 그렇긴 한데 좀 꾸미세요. 애들 눈을 속일 수 없어요"라고 팩폭(?)

을 날렸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아줌마같이 하고 다니니까 아줌마라고 하는 거다.

관리를 하세요. 요즘은 관리를 안 하면 안 돼요.

나이보다 어려 보여야 성공하는 거다" "관리하셔서 아줌마 소리 듣지 마세요. 그 아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 얘기에요"라고 쓴소리를 했어요.

당시 라디오를 듣던 저는 "오잉? 이러다 사연자 우는거 아냐?"

하며 걱정이 됐는데요.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