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는 뼈가 가늘고 약하셔서 골다공증을 앓으셨어요. 외할머니께서 우유를 잘 드시지 못해서 평소에 마른 멸치를 간식으로 챙겨드시곤 했던 게 떠오른 건 문득 엄마의 종아리가 너무 가는 것 같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니 엄마도 유당 불내증이 있어서 평소 우유를 잘 드시지 못하거든요. 외할머니는 늙으면 다 고장이 난다면서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일 뿐이라고 하셨고 엄마도 어릴 적부터 다리가 가늘어 날씬했다는 소릴 들어오셨는데다 유당불내증은 한국인에게 흔한 증상이라고 별 일 아닌듯 넘어가곤 했죠.
엄마들은 이게 문제다. 요 며칠 계속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데 관용어구처럼 쓰던 비가 오니까 무릎..........
비타민K2 칼슘 하루권장량 영롱 세이프 케이투 칼슘으로 채웠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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