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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게 핫하다더라는 이야길 들으면 귀가 팔랑팔랑 입은 나두나두 자동재생되는 사람 접니다 김메리 원래는 속세와 거리를 둔 도인 같은 마음으로 살아와서 친구들 중 가장 늦게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던 사람인데(갑자기 여기서 민증을 왜 까요 넣어두세요 할머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핫하다고만 하면 그냥 냅다 마음이 흔들려 유행에 휘둘리고 마는 것 같아요 메리의 첫 크로플도 그렇게 시작했죠 당시에 교류하던 이웃님들 댁에 구경가면 하루가 멀다하고 크로플 시식후기가 올라와 크로플이 와플처럼 구운 크로와상이라는 것도 몰랐으면서 크로플 먹고싶다 이번 주 안으로 크로플을 못 먹으면 나는 죽소 꺼이꺼이 이러면서 크로플 먹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답니다 그것도 벌써 몇 년 전이야 세월이 야속하네요? 그저 남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면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호기심 발동걸리는 거 푸드안플루언서cccc 맛집블로거인 메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인과이자 일과인데요 내 취향일지 아닐지 일단 시도해보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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