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상태일 때 좋아하게 되는 경우랑 어떤 나쁜 사건때문에 싫은 상태일 때 좋아하게 되는 경우랑은 쾌감의 차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 수학여행 갔을 때 유스호스텔에서 제공된 급식 반찬 중 어묵볶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뒤로 (불쾌하실 수 있어 구체적 언급은 X) 한동안 어묵을 멀리했던 메리 성인이 된 뒤로 그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어묵 츄라이는 계속되었어요 ㅋㅋㅋ 그러다 미묘한 맛의 차이를 알게 됩니다 바로 어육함량이 높은 어묵은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것을 !!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어묵꼬치 먹을 때마다 어묵은 간장 맛에 먹는 거라고 덮어뒀는데... 높은어육함량의 어묵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평가가 아닐 수 없는 거죠 ㅋㅋㅋ 밀가루나 기타 성분이 더 많은 어묵과는 비교불가인 어설랑 더하얀사각어묵으로 집밥 야무지게 먹을 수 있는 밥반찬 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묵전 어묵볶음 어설랑 더하얀사각어묵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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