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만을 따져가며 먹는 건 똑똑하고 야무진 식생활처럼 보이지만 아무래도 유희가 쏙 빠진 느낌이 듭니다 지친 하루 속에 잠깐이나마 즐거움을 주는 건 입을 즐겁게 하는 간식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입을 모아 '당충전'하기 좋다고 손에 꼽거나 '카페인충전'하고 반짝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분들이 많은 거겠죠? ㅎㅎㅎ 메리도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간식을 참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양조절이 너무 어렵다는 거 한 입에 쏘옥 넣고 뒤돌아 설 수 있다면 좋으련만 과자 한 봉지는 부스러기만 남을 때까지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미여서 늘 다 먹고 후회하는 일이 왕왕 있답니다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질 때도 음료만 1인 1음료가 아니라 디저트도 1인 1케이크 하는 사람 그러니 구움과자를 먹을 때도 날아라슈퍼보드 철철대왕이 흡입하듯 앉은 자리에서 뚝딱하기에 예외가 없는데요??
루미케익 미니휘낭시에를 보고 와 이거다 !! 산삼 찾은 심마니마냥 기뻐서 발을 동동 굴렀다는 소식인데요...
원문 링크 : 선물용디저트 루미케익 미니휘낭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