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쉬엄쉬엄 느긋하게 일을 하는데 월말이라 그런지 일이 한꺼번에 휘몰아치는 바람에 출근하자마자 전력질주하듯 달리다가 결국 점심 때도 놓쳐버린 메리 이게 다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일인데 끼니를 거른다? 너무 서러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메리네 가풍이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며 먹는 게 남는 거란 뉘앙스라 어릴 적부터 한 끼 굶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여겨져왔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런 날에는 보상심리가 커져서 가격이 조금 있더라도 무조건 퀄리티 상타치의 맛있는 요리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할까요?
하여 찾아간 곳은 발산역맛집 어부블루스입니다 어부블루스는 김포장기점에서 포장, 배달을 종종 시켜먹는 김포맛집인데요 퇴근하고 친구랑 만나려면 마곡이 중간지점이라 어부블루스 마곡점에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내친김에 김포예주까지 홀짝이고 왔답니다 발산역맛집 마곡숙성회 어부블루스 발산역맛집 어부블루스 숙성회(소) 발산역맛집 마곡숙성회 어부블루스 숙성회 우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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